배우 강소라가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에 이어 ‘파파로티’(감독 윤종찬)에서 다시 한 번 교복을 입은 것에 대한 아쉬움과 각오를 전했다.

강소라는 2월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파파로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에게 있어 교복이란 슬픈 이야기인데, 입을 수 있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1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 커버할 수 있는 얼굴을 가진 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남지 않았기에, 교복을 입을 수 있을 때 바짝 입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소라(배우)
배우 강소라가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에 이어 ‘파파로티’(감독 윤종찬)에서 다시 한 번 교복을 입은 것에 대한 아쉬움과 각오를 전했다.
강소라는 2월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파파로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에게 있어 교복이란 슬픈 이야기인데, 입을 수 있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소라(배우) 배우 강소라가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에 이어 ‘파파로티’(감독 윤종찬)에서 다시 한 번 교복을 입은 것에 대한 아쉬움과 각오를 전했다. 강소라는 2월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파파로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에게 있어 교복이란 슬픈 이야기인데, 입을 수 있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써니’에서는 러브라인이 한 번도 없었는데 ‘파파로티’에서는 내가 제훈 오빠한테 적극적으로 들이기대는 하지만 러브라인이 존재해 뜻깊은 작품인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강소라는 극중 김천예고의 잘 나가는 당찬 성격의 숙희 역을 맡았다. 그는 성악을 전공하고 있지만 고음 불가라는 숙명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는 모두가 장호(이제훈 분)을 피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에게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보인다.

한편 ‘파파로티’는 한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분)과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는 무늬만 학생 장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