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이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천만 관객을 향한 고지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2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지난 주말동안 112만 9732명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86만 7430 명이다.
지난 달 23일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은 ‘베를린’과의 경쟁 속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갔다.
‘7번방의 선물’은 머지않아 1000만 돌파를 이뤄낼 것으로 보여 과연 이 영화가 기록할 최종 성적은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을 가진 딸바보 용구(류승룡)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의 딸 예승을 교도소에 데려오기 위한 과정을 그린 감동 코미디다.
한편 주말 동안 64만 4463명의 관객을 모은 ‘베를린’이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이하드: 굿데이투다이’는 21만 178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슈 속보팀 /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