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면세점은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33개 도시의 왕복항공권을 고객 33명에게 증정하는 등 다양한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롯데 페스티발(The LOTTE Festival)’이란 이름의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에서 33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들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진행된다. 런던과 파리, 로마, 아테네, 뉴욕, 요하네스버그, 몰디브 등 인기있는 도시를 선정해, 추첨을 통해 뽑힌 33명의 고객에게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1인에게 하나의 도시를 왕복할 수 있는 항공권을 2장 제공할 예정이며 추첨은 오는 4월 30일 진행된다.
창립 행사 기간 동안 결제 금액에 따라 선불카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소공동 본점에서는 미화 2000달러 이상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7만원권, 1000달러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9만원권의 선불카드를 전달한다. 잠실점과 코엑스점은 미화 2000달러 이상 결제시 21만원권, 1000달러 결제시 11만원권 등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롯데면세점은 디지털카메라와 헤드폰, 면도기 등을 10~25% 가량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는 선불카드 1만원권을 선물한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마케팅팀장은 “지난 33년간 성원해준 고객들을 위해 이번 창립 행사엔 특별한 선물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혜택과 각 점별로 준비한 상품들을 미리 체크한다면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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