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의 국민걸그룹 AKB48의 고지마 하루나(小嶋陽菜ㆍ24)의 과감한 속옷CF가 공개, 선정성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일 고지마 하루나를 모델로 내세운 일본의 속옷브랜드 ‘피치존’의 CF가 공개됐다.
공개된 고지마의 속옷 광고는 굉장히 파격적이며 대담하다. 갑자기 드레스가 벗겨진 고지마 하루나가 속옷 차림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용은 이렇다. 고지마 하루나는 CF 안에서 파티 참석을 위해 레드카펫을 밟는 톱스타로 등장한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톱스타답게 파티장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고지마, 그 순간 드레스의 옷자락이 자동차 문에 끼여 몸에 걸친 옷가지가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만다. 속옷만 남겨둔 채다.
고지마는 당황스런 순간에 깜짝 놀라하면서도 도리어 당당하고 대담한 포즈를 선보이며 수많은 파파라치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 당연히 속옷 차림으로다.
고지마는 이 CF에서 걸그룹 최고의 몸매답게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과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모델 못지 않은 자태를 선보였지만, 이 CF는 지나친 과감함에 때아닌 선정성 논란의 표적이 되고 있는 상황.
물론 “역시 고지마다”, “아찔한 CF다”라는 반응도 쇄도했지만 일부에서는 “보여주기를 작정한 CF 같다”, “속옷 CF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반전을 시도한 부분이 도리어 야하게 느껴진다”는 내용을 담은 비판도 적지 않았다.
한편, AKB48은 지난해 3월 방영된 일본 UHA사의 미각 설탕캔디인 풋쵸 광고에서 동성간의 키스를 연상시키는 광고와 2011년 11월 “나와 아기 만들지 않을래?”라고 말하는 수유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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