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동구보건소가 이번 달부터 동구지역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틀니’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관내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 166여명(의치 96명ㆍ사후관리 70명)가 대상이라고 안내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가 다음달 29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을 받아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과 함께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치과의원에 시술을 의뢰한다.
또 기수혜자 70명도 의치 장착일부터 5년간 의치(틀니) 보철사업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안순기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의 구강건강 증진은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철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의치(틀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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