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김구라와 신동엽의 19금 토크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는 신동엽, 윤종신, 김희선이 참석한 가운데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윤종신은 “가장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는 김구라다. 여러모로 그리운 사람 중 하나”라고 전했다.

윤종신(가수)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김구라와 신동엽의 19금 토크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는 신동엽, 윤종신, 김희선이 참석한 가운데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종신(가수)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김구라와 신동엽의 19금 토크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는 신동엽, 윤종신, 김희선이 참석한 가운데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또한 ‘라디오스타’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구라와 신동엽의 19금 토크쇼 차이를 비교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바라보는 입장에서 19금의 분류는 여러 카테고리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김구라는 여럿이서 모여서 이야기하는 마초적인 19금이라면 신동엽은 여러 사람 중 여자 세 명정도 포함돼 있을 때 하는 19금 토크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답변을 들은 신동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 안되는 것이 남자들끼리 있을 때 왜 19금 토크를 하는지 모르겠다. 왜 그런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너스레를 떤 후 “난 신사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서로 불편하지 않고 긴장감이 묻어나오는 그런 토크가 즐겁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지지 않고 “신동엽과 김구라의 가장 큰 차이는 경험치의 차이다”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인터넷과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발췌된 일상생활 속의 심리를 세밀하게 다뤄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19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임한별 기자 hanbu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