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전성기의 부활을 알리다

2012년 8월 나가수 첫 출연 만에 1위를 기록하며 발라드 황제의 건재함을 보여준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 가수 변진섭이 ‘너에게로 또 다시’ 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광주시에서 3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변진섭 콘서트는 내달 30일 오후 5시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서 열린다.

변진섭은 작년 5월 서울에서 열린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창원, 부산, 전주 등 여러지역을 전국투어콘서트로 진행하며 변진섭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자신만의 콘서트를 만들어 가는데 성공했다.

특히, 노래만으로 진행되는 단순한 형식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라는 큰 흐름에 맞는 연극, 토크쇼 등 다양하게 준비된 레퍼토리는 관객들을 열광케 했고 연일 화제를 나으며 대박사례를 이어갔다.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관계자는 “한국 가요계 발라드 전성시대를 이끈 전설적인 가수 변진섭의 콘서트에서는 ‘노래만 있다’ 라는 편견을 깨고자 여러 퍼포먼스를 준비했고 그 결과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콘서트가 탄생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변진섭의 등장으로 8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486세대들은 추억을 느끼며 다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10대와 20대들도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 노래에 큰 박수를 보냈다.

‘나가수2’ 무대를 웃으며 떠난 변진섭은 전국투어 공연, ‘나가수2’무대에 집중하느라 미뤄뒀던 음반제작, 작곡 등에 매진, 더욱 좋은 무대와 노래로 항상 대중들과 함께 하는 가수가 될 것을 약속했다.

현재, 변진섭은 콘서트와 앨범작업중이며 오는 3월 30일 광주시에 추억을 한아름 선물하는 공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콘서트 예매는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031-760-4465) 및 홈페이지, 인터파크(1544-1555)등서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