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 재경울산향우회(회장 박준곤)가 1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박맹우<사진>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의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교육감, 구·군 단체장, 향우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울산향우회 2013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고 울산시는 밝혔다.

재경울산향우회는 정치, 경제, 법조, 행정, 사회 문화계 등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0여 명의 울산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재경 향우들은 매년 신년교례회를 통하여 울산지역 초청내빈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울산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결의와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신년교례회는 울산시정 홍보 영상물 상영, 경과보고, 장학증서 수여, 박준곤 회장 인사, 박맹우 시장 등 내빈 축사, 건배 제의, 축하공연,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경향우회는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고향 울산의 우수모범학생 5명을 선발하여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년째 지급해 오고 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재경향우회가 그간에 국가와 고향 울산의 발전을 위해 음양으로 큰 역할과 기여를 해왔으며, 120만 시민과 각계의 요로에 계시는 재경향우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 울산발전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자고 전할 계획이다.

한편 재경울산향우회 신년교례회는 해마다 성황을 이루며 울산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인맥 발굴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재경향우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