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 직원들이 올해부터 연1회 이상 봉사활동 참가를 약속했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가져 나눔과 상생 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지난 8일 ‘작은 나눔을 통한 큰 행복의 시작’ 주제로 올해 봉사활동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대상기관은 본청 부서 및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등으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이웃 사랑 실천 운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경북지역 각급학교도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총 120여회에 걸쳐 3000여명의 직원들이 경북 포항부터 독도까지 도내 곳곳에서 봉사활동의 시간과 함께 각종 위문금 및 장학금, 성금 등을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봉사활동이 전년 대비 10%이상 확산되도록 소속직원들에게 연1회 이상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토록 적극 권장하고 봉사활동에 땀과 열정을 쏟은 직원들에게 최대 30시간까지 상시학습시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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