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동기 부여로 일의 의미를 분명히 심고, 시간, 돈, 에너지 등 ‘자원 할당’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 특히 인생의 장기적인 활동에 자원을 더 배분하라.”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동기부여 ▷자원할당 ▷긴 안목을 성공의 고리로 제시했다. 이같은 그의 충고는 멀리 보면서 구성원의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퓨처스’ 클럽의 덕목과 일치한다.

‘밸류체인(Value Chain)’이라는 컨셉트로 구성원들의 창의력을 이끌어낸 종합금융컨설팅사 프라임에셋이 대표적이다. 이는 회사 구성원이 돈을 벌수 있어야 고객만족을 기할 수 있으며, 투명경영이 이뤄져야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경영실천으로 이어졌다.

크지도 않은 기업규모임에도 태정기공은 연구개발에 몰두하면서 GM, 도요타, 마쯔다에 타이어용 알루미늄 자키를 공급하는 세계적 중소기업으로 우뚝섰다.

문화, 웰빙, 주얼리 분야에서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고객-직원-경영자간 연대가 발견된다. 주얼리 보관함 전문업체인 썬보라는 잘못된 주얼리 관리가 외상 간염 등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 이를 퇴치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작은 발견, 큰 기쁨’을 고객에게 선사했고, 악기유통 전문기업 스쿨뮤직은 고객과 마니아가 즐기는 것이 신바람 경영의 핵심고리임을 발견, 음악콘텐츠 P2P 공간인 ‘레슨스토어’를 구축했다.

대한침구사협회는 전통 침구 보급과 함께 불우이웃 의료봉사로 신뢰를 공공히 했으며, 한국스포츠선교 브라질 축구학교는 ‘진실한 가르침’이라는 모토로 한국인 유소년 축구선수를 빅리거로 입성시키는 등 성공적인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자산관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A+에셋의 전문직 금융지원본부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들에게 금융노하우를 심어주고 있다. 자산관리를 넘어 전문직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확대해주는 ‘기대이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정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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