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지우와 백년가약을 맺는 스타셰프 레이먼 킴이 세상을 떠난 ‘임단장’ 임윤택(33)을 추모했다.
레이먼 킴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슬픈 일을 당하신 분도 계신데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한 기사가 나가서 송구하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11일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위암4기로 투병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날아든 다음날 두 사람의 결혼소식이 전해졌기에 레이먼 킴은 이 엇갈린 상황이 미안하고 송구했던 것이다. 이에 임윤택을 향한 추모글을 남기며, 이날 전해진 김지우와의 결혼소식에 “반쪽 될 사람 울리는 일 슬플 일 없이 행복하게 사회적으로 더 성숙한 사람으로 그렇게 살겠다. 축하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라는 소감도 전했다.
앞서 그는 임윤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11일 오후에도 “윤택 씨 좋은 곳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글을 남겼다.
한편, 레이먼 킴은 오는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김지우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올리브 ‘올리브쇼-키친 파이터’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 최근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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