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윤종신이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사망에 추모글을 남겼다.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임윤택이 리더로 활약한 울랄라세션에 찬사를 보냈던 윤종신은 11일 오후 임윤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도했다.

윤종신은 “윤택아..너를 통해 울랄라세션을 통해..준 건 없고 여러가지 얻은 것 밖에 없구나..요즘 통 연락도 못했는데..잘가..고마웠다..”고 전했다.

임윤택은 이날 오후 33세의 젊은 나이에 위암으로 별세했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임윤택은 건강 상태가 급속히 악화된 지난 8일 새벽 병원에 입원한 뒤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11일 오후 8시40분께 가족과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임윤택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애도를 표했다.

가수 타이거JK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쌈디 역시 “임단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맘껏 춤추고 노래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애도했다.

2AM의 조권도 “무대위에서의 그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무대 위의 그가 아름다웠던 가수 임윤택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애통해 했다.

방송인 백지연은 “‘안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자...’ 임윤택씨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입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애도했다.

임윤택은 지난 2011년 박승일·김명훈·박광선 등과 그룹 울랄라세션을 결성해 엠넷(Mnet) ‘슈퍼스타 K 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윤택은 방송 당시 위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자전 에세이집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를 펴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8월에는 세 살 연하의 헤어디자이너 이혜림 씨와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건강 악화로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게 됐고 지난달 13일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 부쩍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림 씨와 딸 리단 양이 있다. 빈소는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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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가수/울랄라세션)
가수 윤종신이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사망에 추모글을 남겼다.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임윤택이 리더로 활약한 울랄라세션에 찬사를 보냈던 윤종신은 11일 오후 임윤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도했다.
임윤택(가수/울랄라세션) 가수 윤종신이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사망에 추모글을 남겼다.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임윤택이 리더로 활약한 울랄라세션에 찬사를 보냈던 윤종신은 11일 오후 임윤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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