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위암 투병 중 끝내 사망한 ‘슈퍼스타K 시즌3(’ 우승자 울랄라세션 임윤택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함께 ‘슈스케’를 통해 데뷔한 동료들은 남다른 슬픔으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11일 임윤택의 사망소식을 접한 시즌4 우승자 로이킴은 “항상 멋지고 존경스럽게 바라봤던 별이 졌네요. 너무나도 슬픔 밤입니다. 하늘에서 만큼은 하고 싶은 모든 것 편안하게… peace, love and rest in peace”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시즌2 우승자 허각과 ‘슈스케’ 진행을 맡았던 김성주 또한 “임윤택 형님 하나님께서 아프지않은 곳에서 지켜주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1월 슈스케4 파이널…무대 뒤에서 나눴던 그와의 인사가 결국 마지막이었습니다.“괜찮치?” “그럼요” 너무 수척해서 안쓰러웠는데…멀리 떠나 보내기가 너무 아쉽습니다. 못다 이룬 꿈 하늘에서 펼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했다.

임윤택(가수/울랄라세션)
위암 투병 중 끝내 사망한 ‘슈퍼스타K 시즌3(’ 우승자 울랄라세션 임윤택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함께 ‘슈스케’를 통해 데뷔한 동료들은 남다른 슬픔으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임윤택(가수/울랄라세션) 위암 투병 중 끝내 사망한 ‘슈퍼스타K 시즌3(’ 우승자 울랄라세션 임윤택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함께 ‘슈스케’를 통해 데뷔한 동료들은 남다른 슬픔으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시즌4 출신 유승우도 “이게 말이 되나요…믿겨지지 않아요. 항상 존경했습니다. 아…살아 계실 때 대화 한 번 길게 못 나눠본 게 한이 되겠네요 아…정말 존경했는데 믿기지 않네요. 선배님 음악과 무대는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임윤택의 사망에 깊은 슬픔을 내비쳤다.

이어 ‘슈스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윤종신 또한 “윤택아. 너를 퉁해, 울랄라세션을 통해 준건 없고 여러 가지 얻은 것 밖에 없구나…요즘 통 연락도 못했는데…잘가…고마웠다…”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임윤택은 향년 33세의 나이로 11일 숨을 거뒀다.

소속자 한 관계자 말에 따르면 임윤택은 8일 금요일밤 약간의 쇼크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11일 상태가 악화돼 오후 8시 42분 끝내 사망했다.

유족으로는 지난해 8월 결혼한 부인 이혜림 씨와 그해 10월 낳은 딸 임리단 양이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거행되며 장지는 일산 청아공원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