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박현빈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현빈은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해 일본에서 데뷔해 정말 열심히 활동했던 것 같다”며 “일본에서는 신인이기에 더욱 힘들고 지친 나날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지난 해 국내에서 ‘춘향아’라는 신곡을 발표했는데 곡이 정통 트로트에 가까워 팬 연령층이 많이 상승했다. 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얻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현빈은 “이렇게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음에도 스스로에게 100점 만점에 70점밖에 못 줄 것 같다. 올해는 90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제 데뷔 7년 째인데 작곡도 해보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지금이야말로 박현빈이라는 가수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2013년 연말에는 찐한 한 해를 보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고 웃어보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2013년 계사년 한 해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길 바란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더욱 발전하는 박현빈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현빈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2’에서 고정 MC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사진 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