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현대홈쇼핑의 온라인몰인 현대H몰에서 19일부터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클릭H’를 시작한다.
클릭H는 신뢰(Trust) 브랜드(Brand) 트렌드(Trend) 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내세워 믿을 수 있는 상품, 최신 유행의 상품을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ㆍ물류 노하우를 활용해 특가에 판매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시중에서 14만원에 판매되는 테팔 후라이팬 세트는3만9900원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점퍼는 6만원이다.
이 외에도 끌로에 마르씨백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잡화류도 큰 폭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끌로에 마르씨백의 경우 40% 할인된 129만원이다.
클릭H 서비스를 선보이는 첫 날인 19일 오전 10시에는 지난해 반값PC 열풍을 이끌었던 제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인텔코어 3세대 CPU, 4GB 램 등의 고사양 PC를 200대에 한해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클릭H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클릭H 이용 고객에게 추가 적립금 5% 제공과 각종 경품 행사 등도 진행한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H몰 사업부장은 “현대백화점그룹만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고객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겠다”라며 “소셜커머스 상품의 신뢰성에 다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던 고객들까지도 만족시킬 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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