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나 버스, 항공기를 이용해 고향으로 가면 그나마 편한 귀향길이 된다. 승용차를 몰고 꽉 막힌 길을 가면 속 터진다. 8일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고향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양손이 아프지만, 마음은 벌써 고향이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향길로 향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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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2.08 구정연휴 전날인 8일 오전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많은 시민들이 선물꾸러미를 한 아름 안고 고향을 가기위해 고속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