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 저녁(한국 시각) 런던 크레이브 커티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수비 불안과 공격진의 부진 등의 문제점을 노출시키며 패배했다.

한국은 전반 30분 만주키치에게 선제골을, 전반 42분 스르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최강희 감독은 후반들어 4-4-2로 포메이션에 변화를 주면서 선수들을 교체시켰으나 후반전에도 대한민국의 열세는 계속 됐다.

대한민국은 후반 11분 니키차 옐라비치의 왼발슈팅에 3번째 득점을 허용했다.

결국 후반전까기 이어진 수비불안은 4번째 추가골까지 터지게 만들었다.

후반 39분 믈라덴 페트리치는 정성룡의 키를 살짝 넘기는 로빙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대한민국은 후반 종료까지 만회골을 넣지 못한 채 0-4로 완패했다.

한편 한국은 다음달 카타르를 상대로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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