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4일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30개교를 초청해 서울 프레스클럽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고려대, 연세대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IEQAS)을 받은 30개 대학은 외교통상부 재외공관 및 교과부 공식 사이트(www.studyinkorea.go.kr)를 통해 해외 학생들에게 우수 유학생 유치·관리대학으로 명단이 제공된다. 또 향후 외국인학생 입국 시 출입국심사 완화, GKS 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우대 등 정부의 외국인유학생 관련 정책에서 행ㆍ재정적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교과부는 유학생 유치·관리가 우수한 대학에 인증을 수여하는 것과는 별개로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유치·관리가 부실한 대학을 지정하고 있다.부실 정도에 따라 컨설팅, 시정명령, 비자발급제한으로 단계별로 제재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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