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양주시는 7일 장흥면 지역 군부대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동네 제설작업<사진>에 참여함으로써 눈치우기에 힘들었던 면민들에 흐뭇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5일 동안 20cm이상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출ㆍ퇴근길 등 도로통행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장흥면 지역 내 군부대 장병들이 신속하게 발 벗고 제설작업에 동참함으로써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양주시 장흥면 관할 구역 내 군부대(72사단, 육군 제9200부대, 육군 제7913부대, 72사단 701중대) 장병 870명은 송추지역 등 주요 인도와 마을안길에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설작업에 참여했다.
lees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