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국닛산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신규 서비스 센터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닛산 양재 서비스 센터 내부에는 총 8대의 워크베이가 마련돼 있다. 월 800여대 차량을 입고할 수 있으며, 닛산 공인 마스터 테크니션, GT-R 테크니션, 서비스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밖에 TV 시청이 가능하고 안마의자가 마련된 릴렉스 룸, 개인 PC룸 등 다양한 휴게 시설이 있다.

오는 3월 8일까지 서비스 종료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또 차량 출고고객 및 서비스 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및 보충 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각종 소모품 교환 등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센터 내방 고객을 지원하는 각종 선물도 지원한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양재 지역 고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닛산 인피니티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재 서비스 센터는 총 1647.2㎡의 부지를 갖추고 있다. 닛산 목동 전시장도 개설을 앞두고 있다.

dlc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