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여자들이 자신의 20대를 돌아봤다. 그들의 대다수가 20대 꽃다운 시절에 만난 남자들 가운데 최소 한 명에 대해서는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다 ‘술 때문’이다.
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여성패션잡지 ‘글래머닷컴’이 회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연애와 직업에 관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3600명의 여성 회원들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72%는 “20대 때 데이트했던 남자 중 최소 한명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77%는 “원나잇스탠드를 정말 후회한다”고 답했으며, 30%는 “술 취한 채 낯선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하룻밤 인연을 맺는 자유분방한 연애가 여성들 사이에서 후회막심한 사건으로 남은 만큼, 그로 인한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었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54%는 “낯선 남자와 섹스를 할 때 피임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61%는 “낙태수술을 해봤거나, 낙태수술을 받은 주변인을 안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번 설문에서는 특히나 재미있는 답변이 있었다. 응답자 가운데 18%의 여성이 “지금까지 가진 성관계의 횟수보다 20대 때 더 많이 했어야했다”는 후회섞인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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