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가 누드 연기에 도전한 가운데 “상, 하반신 다 벗었음에도 15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정세는 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점에서 열린 영화 ‘남자사용설명서’(감독 이원석)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상반신 뿐만 아니라 하반신까지 모두 노출을 감행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은 15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면서 “어린이들이 봐도 괜찮은 교육적인 몸인 것 같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세(배우)
배우 오정세가 누드 연기에 도전한 가운데 “상, 하반신 다 벗었음에도 15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정세는 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점에서 열린 영화 ‘남자사용설명서’(감독 이원석)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상반신 뿐만 아니라 하반신까지 모두 노출을 감행했다”고 운을 뗐다
오정세(배우) 배우 오정세가 누드 연기에 도전한 가운데 “상, 하반신 다 벗었음에도 15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정세는 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점에서 열린 영화 ‘남자사용설명서’(감독 이원석)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상반신 뿐만 아니라 하반신까지 모두 노출을 감행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실 현장에서 노출 장면을 촬영할 때는 굉장히 창피했다”며 “다 벗은 채로 와이어에 메달려있어야 했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유쾌하게 표현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오정세는 극중 톱스타 이승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타고난 허세와 자신감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릭터로, 보나 역의 이시영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남자사용설명서’는 존재감 없던 CF 조감독 최보나가 연애멘토 스왈스키(박영규 분)를 만난 뒤 100% 성공률을 보장하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국민훈녀’로 거듭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연애스토리를 담고 있다. 오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