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SK건설이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서 분양중인 ‘신동탄SK뷰파크’가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한국셉테드학회 주관으로 아파트 단지 내 범죄 위험요인과 환경을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범죄 안전인증이다.

SK건설은 4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사옥에서 신희영 상품개발본부장, 하두천 화성동탄 주택사업단장과 강부성 한국셉테드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셉테드학회로부터 셉테드 인증을 받았다.

이날 인증을 받은 신동탄SK뷰파크는 1967가구의 대단지다. 이 아파트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획돼, 단지 입구부터 세대 현관까지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보안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이 단지에 구축될 지능형 영상감시 솔루션(VMS)은 단지 내 CCTV영상을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분석해 피사체의 특이행동을 화면과 경보음으로 즉각 알려주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신희영 SK건설 상품개발본부장은 “SK건설은 축적된 경험과 시공능력으로 SK건설의 모든 주거상품에 특화된 보안설계 및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구축해왔다”며 “지속적으로 보안에 특화된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factism@heraldcorp.com


factis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