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2013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골프대회가 역대 최다 갤러리입장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다.
4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마지막날 5만8791명이 입장하는데 그쳐 최종합계 52만5821명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는 역대 최다관중이 운집했던 2008년의 52만582명에 1만2535명 모자란 것. 전날 열린 3라운드에 역대 최다인 17만9022명이 입장해 최다관중 기록 경신이 점쳐졌지만 이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날 경기 종료 무렵과 맞물려 뉴올리언즈에서 시작한 샌프란시스코와 볼티모어의 슈퍼볼 게임을 시청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날 슈퍼볼이 열린 뉴올리언즈의 슈퍼돔에는 7만2003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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