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만든 엠넷 김용범CP 새도전 ‘댄스서바이벌 ‘댄싱9’ 7월 첫방송
“노래에 비해 춤을 추는 사람들이 설 공간은 많지 않다.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여 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춤꾼들을 위한 장이 마련되도록 하겠다.”
케이블채널 엠넷의 간판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시즌3까지 히트시킨 김용범<사진> CP가 이번에는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올 7월 방송될 ‘댄싱9’은 댄스와 스포츠가 결합된 배틀 서바이벌로, 9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된 A팀과 B팀이 각각 9개의 미션을 통과해 최종 우승팀과 우승자인 MVP를 가린다.
김 CP는 “처음엔 과연 춤이 될까 반신반의했지만, 미국에서도 전미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은 ‘댄싱 위드 더 스타스’로 다양한 무대를 재미있고 맛깔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다”며 “한 장르를 오랫동안 연마한 사람보다는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사람을 찾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VP에게 주어지는 1억원을 포함해, 총 상금 5억원이 주어지며 방송이 끝난 뒤 우승팀을 위한 상설 공연장을 만들거나 우승팀을 위한 공연 투어를 만들 생각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사진제공=엠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