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광주시는 1일 동원대학교와 곤지암읍 소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민관학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억동<사진> 광주시장을 비롯, 동원대학교 모영기 총장, 권이혁 곤지암읍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 날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광주시와 특히 학교 소재 곤지암 지역 사회 발전을 목표로 인적, 물적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역농산물 소비 및 판매를 위한 마케팅 지원과 지역 내 판매시설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주거생활 활성화 등 주요 8가지 사항이다.

조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광주시와 동원대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본 협약이 실천적이고 건설적인 내용으로 발전되어 지역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 총장도 “앞으로도 광주시 발전과 국가와 지역에 기여할 우수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