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환경부는 지난해 상반기에 지정된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19곳을 포함해 총 30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7개 기업의 모범사례를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ㆍ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수익구조 등 사회적기업육성법상 인증 요건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지만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있으며 장차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지향하는 경우 환경부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정하며, 현재 37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컨설팅 사례집은 대상기업별 수익요소 및 조직구조 진단결과, 경영전략 제시 등 컨설팅 성과, 효과분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환경교육 및 친환경제품 판매를 하고 있는 (주)에코맘, 버려진 깡통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사)환경사랑나눔회, 중고컴퓨터를 취약계층에게 보급하는 더부러(주),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버섯재배 키트를 만드는 (주)꼬마농부 등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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