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및 차세대 게임 방향 제시

한국 최대의 모바일 및 차세대 게임 특화 컨퍼런스인 '게임넥스트:올스타'가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게임넥스트:올스타'는 모바일, 스마트, 소셜을 중심으로 차세대 게임 전반에 특화된 컨퍼런스를 지향한다. 컨퍼런스 동안 36개의 유망 개발사 및 탭조이, 페이스북 구글 등 세계적인 IT 기업과 퍼블리셔 등이 참여하며 총 60여개에 이르는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흘간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날짜별로 특화된 주제를 담고 있다. 첫째 날인 1월 29일에는 히트 게임을 개발했거나 출시한 유망 스타트업의 발표가 이어지며 둘째 날에는 글로벌 마켓에서 실적을 낸 스마트업과 해외기업들의 경험이 담긴 내용으로 채워진다. 또한 셋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주요 퍼블리셔와 플랫폼과 함께 투자를 포함한 비즈니스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부터 현장 등록을 원하는 개발자들의 줄이 길게 이어져 컨퍼런스에 대한 관심을 짐작케 하기도 했다.

'게임넥스트:올스타' 첫날 오전 일정에서는 '모바일게임 사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오프닝을 맡은 게임빌 송재준 부사장을 비롯, 탭조이의 크리스 아카반 수석 부사장, 핫독스튜디오의 김민우 부사장, 바닐라브리즈 한다윗 대표 등이 발표를 맡으며 오후에는 파티스튜디오 장봉석 실장, 링크투모로우 이길형 대표, 버프스톤 한민영 대표, 라쿤소프트 조영종 대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와일드카드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월 1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나흘간 이어질 예정이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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