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광명시는 지난 28일 사회진출을 꿈꾸는 예비 사회초년생을 위한 광명시 ‘대학생 취업성공아카데미’가 30명의 취업준비생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원에서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생 취업성공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방학기간을 이용해 2차례 진행한다. 전문기관의 위탁방식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인터뷰 성공비법, 실전면접 등 기본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상반기 대학생 취업성공 아카데미 참가 모집에는 총 59명이 신청해 정원 30명 대비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경쟁률은 대학생 취업성공아카데미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구직 열망을 반영하는 것이다. 아카데미 참여자 30명은 면접시험을 통과해 최종 선발됐다.

광명시는 지난해 대학생 취업성공아카데미를 최초로 시작해 총 26명이 참여, 낙오자 없이 전원 교육수료 했다. 참여자 설문 결과에서도 교육의 질과 만족도 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고,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로 관심 대상이 되기도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에서 청년층 일자리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취업의 동기부여로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이번 대학생취업성공아카데미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한층 발전시켜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진취적인 자세로 끝까지 교육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