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교보증권은 31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방송사업부문의 높은 성장률과 영화사업부문의 실적뒷받침이 동시에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정유석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의 계열사 JTBC의 시청률 상승으로 장기적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연초부터7번방의 선물, 베를린 등 영화가 많은 관객 동원을 기대케해 영화사업부문 실적 부각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올해 영화사업부문 매출액을 전년보다 7.7% 늘어난 2240억원, 영업이익률을 16.1%로 전망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JTBC의 시청률은 현재 수준에서 하락보단 상승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방송사의 시청률 상승과 드라마 제작 건수의 증가라는 선순환 고리 형성이 긍정적이고 단기적으로 영화사업부문의 실적이 부각되며 기업 가치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제이콘텐트리는 31일 오전 9시 40분 전날보다 30원(0.71%) 떨어진 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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