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의 레드 카펫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베를린’의 ‘디렉터스&셀럽’ 레드카펫 행사는국내를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이 총출동한 가운데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는 시작 전부터 약 2,000명 정도의 팬들과 취재진들이 현장을 가득 메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레드카펫 행사의 1부가 시작되고 첫 번째로 등장한 하정우, 전지현은 레드카펫을 둘러싼 수많은 팬들에게 직접 악수를 건네고 사인 요청에 답하며 자신을 기다려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석규, 류승범, 류승완 감독이 레드카펫에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에 답했으며 퀴즈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2부에서는 최동훈 감독, 이준익 감독, 민규동 감독, 윤종빈 감독, 이현승 감독, 황동혁 감독 등 스타 감독들뿐만 아니라 이병헌, 고소영,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그리고 정경호, 마동석, 장광, 김지석, 박유환, 정유미, 박경림, 김새론, 2NE1, 슈퍼주니어 강인, 동해, 최시원, 이민우, 앤디, 손담비 등 분야를 막론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우성은 “영화가 끝내준다. 남자들의 로망과도 같은 영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식은 “최고의 액션! 전지현 연기가 너무 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병헌은 “류승완 감독님의 액션은 지금껏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보고 흡족했다”고 전했다.
이민우와 앤디는 “총격 액션이 인상적이었다. 류승완 감독의 열정이 보여진다” 고 평했으며 박경림은 “액션이나 스케일이 최고다”라고 전했다. 민규동 감독은 “관객들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것이다”하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준익 감독 역시 “쉴 틈이 없이 끝까지 밀어붙이는 파워있는 드라마. 그리고 멋진 액션에 재미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베를린’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