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승연(45)이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지난 25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종합편성 채널A는 27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승연이 검찰조사에 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검찰조사에서 이승연은 프로포폴 투약사실은 인정했지만 척추골절 치료와 피부관리 시술 외 불법적 투약을 한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앞서 이승연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심각한 척추골절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 집회 하에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 투약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이승연 외에도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장미인애는 23일 소환돼 조사를 마쳤다. 두 사람 외 여성 연예인 3명도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있어 줄소환이 예상된다.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