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재단법인 예올은 22일 서울 사무국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으로 김영명(56)씨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영명 이사장은 10년 간 예올 이사로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문화유산국민신탁,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도 이사로 활동해왔다.
예올은 지난 2002년 문화재청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돼 우리 문화 유산을 계승ㆍ보존하기 위한 운동을 펴왔다. 여수 문화재 안내 체계 개선, 전통장인 후원, 한 문화재 한 지킴이-사직단 지킴이 등 문화재 보호ㆍ육성 사업을 펼치는 한편 문화 답사 프로그램과 외국인 대상 한국 문화 영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명 이사장은 “설립 10년을 맞이한 예올이 우리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우리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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