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ㆍ가재울 뉴타운, 래미안대치청실 등 ‘주목’
[헤럴드생생뉴스]올해 상반기 중 수도권 지역에 5만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쏟아진다.
특히 서울에서는 왕십리ㆍ가재울뉴타운과 ‘래미안대치청실’ 등 알짜물량이 대기중이어서 주목받고 있다.동탄2신도시에서는 상반기중 9000여 가구가 새 주인을 찾는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6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아파트 62개 단지, 5만2천80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4만290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천764가구·경기도 3만4천453가구·인천 4천585가구 등이다. 특히 신도시 등 택지지구에 물량이 대거 몰렸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2월 말 대우건설 등 7개 업체의 동시분양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9천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경기 침체로 사업이 지연됐던 판교신도시 ‘판교 알파돔시티 주상복합’도 2개 블록에서 각각 417가구와 514가구를 분양한다.
알파돔시티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014년까지 백화점, 호텔, 멀티플렉스영화관,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은 왕십리ㆍ가재울뉴타운과 ‘래미안대치청실’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대기중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우수한 입지에 내놓는 브랜드 아파트라 관심이 높다.
인천은 SK건설이 남구 용현동에 3천971가구의 대규모로 공급하는 ‘용현 SK뷰’를비롯해 이수건설과 코오롱건설 등이 상반기 분양을 계획 중이다.
test1001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