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호빗 실존 증거가 나와 화제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캠퍼스의 칼리오어 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최근 학술지를 통해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평균신장이 106㎝밖에 되지 않는 작은 신체구조로 인해 ‘호빗’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호빗은 영화 반지의 제왕 속에 등장하는 난쟁이 종족으로, 원작 소설의 저자 J.J.R 톨킨이 그려낸 상상 속 인물이다. 그러나 연구 결과 호빗이 실제 존재했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연구진은 호빗이 약 100만 년 전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으로 들어와 살았으며 1만 7000년 전 멸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호모 플로레시엔시스의 손목뼈들이 오늘날 인류와 비교·분석한 결과 확연한 차이점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지난 2003년에는 오늘날 인류 두개골의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약 1만 8000년 전 여성 두개골이 발견되기도 했다.

호빗 실존 증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빗 실존 증거 , 진짜 새로운 사실이네” “호빗 실존 증거, 놀랍다” “호빗 실존 증거, 아직까지 있었다면 어땠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