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9월 잠정은퇴 후 1년 4개월 만에 KBS 예능에 복귀한 강호동이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은 1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예능프로그램에서 책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풀어간다는것이 낯설었다”며 “처음 섭외를 받고 고민을 했지만 제작진을 믿었기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주 첫 녹화를 했는데 네 명의 멤버들과 처음 뵙는 자리였던 만큼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점점 호흡을 맞추다보면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웃어보였다.

강호동(개그맨/MC)
강호동은 1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달빛프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탁재훈 선배를 보면서 배신감을 느꼈다. 어떻게 준비없이 저런 위트가 나올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노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그를 보면서 배신감을 항상 느낀다. 형님을 모실 수 있어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호동(개그맨/MC) 강호동은 1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달빛프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탁재훈 선배를 보면서 배신감을 느꼈다. 어떻게 준비없이 저런 위트가 나올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노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그를 보면서 배신감을 항상 느낀다. 형님을 모실 수 있어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프린스’는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북 토크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첫 게스트로는 탤런트 이서진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