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건장한 체구의 A(44) 씨. A 씨는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형 벽걸이 TV만 골라 훔치기로 하고, 지난 2012년 7월15일 0시1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모 횟집 문을 따고 들어가 시가 180만원대의 벽걸이TV 1대를 훔쳤다. 비슷한 방식으로 A 씨는 최근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포항지역 내 영업이 끝난 상가에 들어가 대형 벽걸이 TV 1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7일 심야에 영업을 마친 상가에 침입해 대형 벽걸이 TV만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