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남궁민(35)이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팬을 만났다.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16일 남궁민의 단독 팬미팅을 지난해 11월 오사카에 이어 최근 도쿄에서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일본에서 인지도를 높인 남궁민이 오사카 팬미팅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호응이 높자 도쿄 팬미팅이 추가로 마련됐다.
이 날 남궁민이 근황을 전하고, ‘내 마음이 들리니’ 명장면 재연, 노래와 댄스, 팬과의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무대가 이어졌다. 남궁민은 행사에 참석한 일본 팬 전원에게 직접 구입한 장갑을 선물하고, 자필로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는 등 일본 팬들을 알뜰하게 배려했다.
남궁민은 “오사카 공연 이후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다.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의 이 감동 잊지 않고, 갚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궁민은 ‘청담동 앨리스’에서 88만원 세대를 대표하는 소인찬역으로 특별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올해 방송 예정인 ‘도시정벌’에서 김현중, 정유미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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