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탤런트 정가은이 연예인 전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가은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운 연예인 전 남자친구와의 연애 당시를 언급했다.

정가은은 전 남자친구와의 만남에 대해 “오빠가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일 끝나면 집앞에 와 차라도 한잔 마셨다”면서 두 사람의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렸다.

특히 정가은은 “내가 원래 산책하고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다”면서 “경복궁에 가고 싶다고 하면 가자고 하면서 데리고 다녔고, 인사동 거리에서 떡볶이를 사먹기도 했다”면서 보통의 연인들과 같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연예인 커플이지만 “두 사람 모두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었다”는 정가은은 “내가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는 스킨십을 못한다며 손잡고 걸어가는 커플들이 부러웠다고 했더니 내 손을 잡고 걸어갔다”고 했다. 당시 정가은은 “오히려 스캔들이 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정가은은 그러나 “지금은 헤어진지 5개월 정도 됐다”면서 “많이 좋아했었다”는 말로 지난 만남을 정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가은의 전남자친구에 대해 걸그룹 씨스타를 좋아하는 36세 이상의 배우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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