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도시공사는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유치원, 종교시설 및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등 총 3필지(5826㎡)를 공급할 계획이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공급 대상 토지는 유치원용지 1필지(545㎡), 종교시설용지 1필지(1166㎡)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1필지(4115㎡)이다.

유치원과 종교시설 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50%로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20%로 3층 이하 공동주택이나 타운형 단독주택 13가구를 지을 수 있다.

이번에 공급 예정인 용지의 가격은 감정평가금액이며, 추첨을 통해서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추첨에 참가하려면 공급금액의 5%에 해당하는 신청예약금을 납부해야 한다.

토지대금 납부조건은 공급금액의 10%를 계약금으로 납부하고,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마다 균등하게 4회 납부하는 2년 무이자 할부조건이 적용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유치원, 종교시설 등 용지는 내년 11월에 토지사용이 가능하며 보금자리주택과 센트럴자이 약 3000가구가 입주하는 2015년 5월에 맞춰 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오는 2월 초에 접수와 추첨을 통해 계약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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