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잘 알려진 일본 원조 아이돌그룹 스마프의 쿠사나기 츠요시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1월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쿠사나기 츠요시가 오는 27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하며 쿠사나기 츠요시와 절친한 차승원 씨가 우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는 섭외 과정과 방송 날짜에 대해 “전달 받지 못했다. 방송 날짜도 아직 미정”이라고 답했다.

차승원은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을 함께 작업한 쿠사나기 츠요시를 위해 두 번째 ‘무릎팍도사’를 방문하게 됐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음반활동을 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일본 연예인이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헐리우드 영화 감독 워쇼스키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인 게스트로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