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MBC드라마 ‘보고싶다’ 윤은혜의 헤어스타일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몰이를 하며 올 겨울 새로운 헤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극 중 조이의 심적인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윤은혜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장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그의 헤어 컬러가 너도 나도 따라 하고픈 컬러로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에서 윤은혜의 헤어컬러가 실내에 있을 때와 실외에 있을 때 카멜레온 처럼 변하는 것을 본 네티즌들은 “골드 브라운 컬러다”,”카키컬러다”,“초코브라운 컬러다” 등 추측이 무성하다. 또 그의 컬러를 알고싶어하는 이들에게 무한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은혜가 사용한 헤어컬러는 카키 브라운 컬러로 로레알 다이아 틴트 9.31 제품이 진가를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풍부한 반사 빛의 색감으로 각도와 빛에 따라 골드 브라운, 카키 브라운, 잿빛 브라운, 초코 브라운 컬러 등 3가지 이상의 컬러로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윤은혜(배우/가수)
MBC드라마 ‘보고싶다’ 윤은혜의 헤어스타일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몰이를 하며 올 겨울 새로운 헤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극 중 조이의 심적인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윤은혜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장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그의 헤어 컬러가 너도 나도 따라 하고픈 컬러로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윤은혜(배우/가수) MBC드라마 ‘보고싶다’ 윤은혜의 헤어스타일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몰이를 하며 올 겨울 새로운 헤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극 중 조이의 심적인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윤은혜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장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그의 헤어 컬러가 너도 나도 따라 하고픈 컬러로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윤은혜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라스텔라 강수정 실장은 “보통사람들은 붉은색의 멜라닌 색소를 머금고 있어 카키 컬러가 들어가면 매트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며 “하지만 자신이 갖고있는 베이스 컬러에 따라 같은 컬러로 염색해도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 염색 전 헤어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작정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자신의 피부 톤과 헤어 손상도에 따라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한편 ‘보고싶다’ 1회 연장이 확정되면서 앞으로 3회를 남겨두고 조이가 또 어떤 헤어스타일로 이슈를 만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