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8일 지난 2006년 시작한 청소년 해외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가 1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7일 100명의 어린이들과 ‘제 18회 우리 아이 글로벌 리더 대장정’ 출정식을 가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한달간 4차에 걸쳐 총 400명의 어린이들이 중국의 경제와 문화를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또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갖는 ‘글로벌문화체험단’도 진행해 지금까지 총 783명의 아이들이 참가하는 등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이 현재 9785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7월 422명의 청소년이 처음 상해 연수를 떠난 것으로 시작한 미래에셋 우리 아이 글로벌 리더 대장정 프로그램은 미래에셋 우리아이 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 3박 4일 일정으로 상해를 방문하는 내용이다.
중국 내 유명 유직지 탐방과 함께 현지 학교를 찾아 중국 아이들과 소통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임덕진 마케팅기획관리본부장 이사는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탐방 교육이 우리 아이를 위한 중요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미래에셋은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의 꿈을 꿀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부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프로그램을 진행, 해외교환장학생 2367명, 국내장학생 2036명, 글로벌 투자전문가장학생 114명 등 지난 13년간 선발해 지원한 미래에셋장학생이 총 4517명에 달한다.
yjs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