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의 파격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박수건달’이 동시기 개봉예정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오는 1월 9일 개봉을 앞둔 ‘박수건달’은 잘 나가던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 분)가 ‘그 분(?)’을 영접해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이중생활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박수건달’은 지난해 26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얻으며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같은 날 개봉하게 되는 ’마이 리틀 히어로‘나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우위를 점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리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인위적이지 않은 코미디와 감동이 잘 버무려진 듯”, “박신양과 아역 배우 윤송이와의 호흡이 볼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엘리트 건달 광호 형님의 유쾌한 웃음이 2013년 새해 관객들에게 대박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