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한달 간 온라인 교육사업 매출액 33억원…온라인교육 매출 전년대비 197% 증가
[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디지털대성의 온라인교육사업부문 매출이 크게 늘면서 비상에듀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업체인 ㈜디지털대성(대표이사 최진영)은 지난 해 11월 비상교육의 대입온라인 사이트 비상에듀를 인수한 후, 12월 한달 동안의 매출이 전년도 동월대비 약 197% 증가한 33억 원을 기록하며 2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 3개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보유한 디지털대성의 이러닝사업부는 2010년 12월 4.3억 원, 2011년 12월 16.7억 원, 2012년 동기간 33억 원을 달성하며 최근 3년 동안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비상에듀 사이트와 함께 영입된 강사진과 기존의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사이트의 주요 강사들 매출액도 큰 폭으로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진영 디지털대성 대표는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비상에듀 3개의 사이트를 운영하며 각 사이트의 특색을 살리고 다양한 수준의 콘텐츠를 구성함으로써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결과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디지털대성은 인터넷 교육사업 외에도 스마트러닝 사업에 뛰어들며 콘텐츠 개발에 나서는 한편, 재학생 및 재수생 전원을 대상으로 종합 학원사업을 운영하면서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매출액과 경상이익 부문의 신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