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첫방송 tvN ‘김미경쇼’ 진행

스타 강사 김미경(49·사진)이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토크쇼를 진행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김미경쇼’는 tvN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던 ‘스타특강쇼’의 스핀오프 격이다. 토크와 강의가 결합된 신개념 ‘강의 토크쇼’로, 꿈을 찾은 사람들에게 직접 성공 스토리를 듣고 성공 비법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유명인사라고 해서 무조건 섭외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알렉스, 이수경과 함께 공동 MC를 맡은 김미경은 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꿈은 강한 동기로 실현하는 나다움”이라 정의하고 “꿈은 내일의 언어가 아닌 오늘의 언어로, 오늘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미경(기업인/더블유 인사이츠대표/아트스피치 원장/강사)
스타강사 김미경(49)이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토크쇼를 진행한다.
오는 11일 첫방송하는 ‘김미경쇼’는 tvN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던 ‘스타특강쇼’의 스핀오프격이다. 토크와 강의가 결합된 신개념 ‘강의토크쇼’로, 꿈을 찾은 사람들에게 직접 성공 스토리를 듣고 성공비법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유명인사라고 해서 무조건 섭외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김미경(기업인/더블유 인사이츠대표/아트스피치 원장/강사) 스타강사 김미경(49)이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토크쇼를 진행한다. 오는 11일 첫방송하는 ‘김미경쇼’는 tvN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던 ‘스타특강쇼’의 스핀오프격이다. 토크와 강의가 결합된 신개념 ‘강의토크쇼’로, 꿈을 찾은 사람들에게 직접 성공 스토리를 듣고 성공비법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유명인사라고 해서 무조건 섭외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방송에서 꿈을 찾는 사람을 ‘드림워커’, 꿈을 찾아가는 시청자와 방청객을 ‘드림인턴’, 꿈을 찾은 나이를 ‘드림에이지’라 정의한 김미경은 “드림에이지가 5살 이상된 드림워커로, 적어도 50명 이상의 사람들의 꿈에 영향을 준 사람이 섭외 대상”이라고 했다. 또 자신의 인생에 방향성이 확실해질 때 드림워커가 되며, 사람들이 그것에 몰입해 15년 동안 급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런 점에서 11일 첫 방송 게스트는 싸이를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에게 소개해 싸이를 국제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한 재미교포 이규창 KINO33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이다. 그는 많이 알려진 유명인은 아니지만 ‘인맥으로 금맥을 찾는’ 사람이란 점에서 적합했다는 판단이다.

자신의 ‘드림에이지’가 14살이라는 김미경은 “꿈을 갖고 내공을 쌓은 사람은 얘기하는 것이 다르다”며 빼어난 드림워커로 가수 보아와 축구선수 박지성을 꼽았다.

매주 명사로부터 성공 비결을 전해 듣고, 인터뷰가 끝나면 직접 요점을 추려 청중에게 강연하는 김미경은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 이금희 등 토크쇼 진행을 잘하는 MC들을 분석하며 공부하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밤 10시 방송된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