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하이니가 애절한 발라드 무대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하이니는 1월 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전설 같은 이야기’를 열창했다.

이날 하이니는 15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압도하는 중저음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묵직한 정통 발라드를 선사했다.

하이니는 ‘슈퍼스타K’ 시즌4 우승자 로이킴으로부터 “나도 연습을 통해 갖고 싶은 목소리다. 힘들이지 않고 내는 중저음의 목소리 비결이 무엇이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중저음이 돋보이는 보이스를 소유했다.

‘전설 같은 이야기’는 슈퍼창따이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는 전설같이 들리는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정통 발라드곡이다.

한편 하이니는 오는 1월 5일 MBC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