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급상승검색어 1위 '눈길' … 신규 서버 오픈하고 유저몰이
대작 MMORPG '테라'의 전면 무료화 선언 이후 동시접속자수와 일일플레이 유저수가 3배나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게임 전문 개발사인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라'는 지난 전면 무료화 발표를 선언한 12월 26일, 포털 실시간급상승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당초 '테라'는 1월 10일 정식 무료화 서비스를 예정 중이지만 그 전에 하루라도 빨리 경험하고 싶다는 유저들의 참여로 인해 현재 무료 서버인 '여명의 정원' 대기인원이 500명에 달할 정도로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는 것이 NHN한게임 측의 설명이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서도 무료화 선언을 반기는 유저들의 글들이 넘쳐났다. '메카****' ID 유저는 "신규 유저인데 어떤 캐릭터가 잘 나가나요?", 'desti**' ID 유저는 "겨울 방학에 할 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마침 잘 됐네요", '강철*' ID 유저는 "이젠 테라, 아키에이지 2강구도다"라며 돌아온 황제의 귀환을 반겼다.
NHN 한게임은 뜨거운 열기를 반영해 1월 3일, 신규 서버인 '샤라의 축복'을 예정보다 앞당겨 오픈했으며 기존 '여명의 정원'서버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1월 10일 전면 무료화 이후 타 서버와 동일하게 최고 레벨이 60으로 확장될 예정이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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