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故 최진실의 자녀 환희-준희 남매가 아버지 조성민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게 됐다.

조성민 측 관계자는 6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상주는 최환희-최준희 남매가 맡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남매의 상태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또 조성민의 유족 측은 사망 시간과 신고 시간의 차이 등을 이유로 오는 7일 부검을 하기로 결정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의 1차 검안에 따르면 조성민의 사망 시간은 6일 새벽 4시 47분으로 추정되며, 조 씨가 발견된 시각은 이날 오전 5시26분 께로 알려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에 마련됐다. 상주는 환희 군과 준희 양 외에 고인의 친누나 조성미 씨가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