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곤 PD가 제작한 멀티 플랫폼 용 MMORPG … 메인퀘스트‧최고 레벨 확장 등 콘텐츠 대거 추가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대표 조성원)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3D 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두 번째 시나리오인 '여포의 야망'을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여포의 야망'에서는 삼국지 대표 장수인 조조와 여포가 연주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공방을 펼치는 '연주쟁탈전'와 '조조의 산동정벌' 등 2막에 해당하는 스토리가 전개되며, 게임 내에 스토리 전개를 위한 메인 퀘스트가 추가돼 보다 흥미진진한 게임진행이 가능하다.
▲ '삼국지를 품다' 두 번째 업데이트 : 2막 '여포의 야망'
2막 시나리오와 함께 중국 최고의 무신인 '여포', 조조의 호위 장수 '전위', 손책이 탐낸 장수 '태사자' 등 새로운 장수 15명도 추가됐다. 게임 내 전략과 전투, 영지관리 등 이후 게임 전개에 박진감을 더해줄 새 장수들은 특정 퀘스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영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게임 내 최고 레벨이 32레벨에서 35레벨로 상향됐으며, 2막 진행시 기본 영지 추가와 더 넓은 영지와 자원 채취가 가능한 '개간작업' 기능도 더해졌다.
한편, '삼국지를 품다'는 '아틀란티카', '군주' 등 수많은 히트작으로 유명한 엔도어즈 김태곤 총괄PD의 최신작으로,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온라인에서도 200여 명의 삼국지 영웅들을 활용, 턴 방식의 전략 전투가 가능한 게임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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